여성, 50~60대 시니어 마켓에 주목 s

2008-06-26 09:32 조회수 아이콘 1077

바로가기

 

여성, 50~60대 시니어 마켓에 주목


50대 이상의 여성을 겨냥한 시니어 마켓이 블루 오션으로 떠오르게 있다.

업계에 의하면 롯데, 현대 등 일부 백화점이 최근 시니어 토털 편집숍을 전개하면서 더베이직하우스, 형지어패럴 등 중견 기업들이 이 이 시장을 겨냥한 볼륨 브랜드를 런칭,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제일모직 등 대기업이 이 시장에 관심을 보이며 브랜드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지난 시즌 ‘디아체’를 런칭, 모녀가 함께 입는 브랜드를 컨셉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형지어패럴은 이번 시즌 ‘라젤로’로 이 시장에 가세한다. 50~60대 시니어층에 집중, 상품에서부터 매장 환경, 마케팅까지 메인 타깃을 겨냥한 종합전략을 가동한다.

또 형지는 ‘끌레몽뜨’를 시니어 TD 브랜드로 리뉴얼, 대형마트에서 전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모직은 최근까지 시니어 마켓에 대한 시장조사에 나서 이르면 내년 중 ‘멜리사’를 런칭, 이 시장에 가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크로커다일레이디스’, ‘아날도바시니’ 등 기존 브랜드들도 88 사이즈를 출시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한동안 시니어 여성복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채널 2008.6.26(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