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릭터, 오랜만에 숨통 트였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5-10 17:46 조회수 아이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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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10개 브랜드, 4개월 누적 두자릿수 신장

예복 등 정장 수요 살아나며 4월 큰 폭 증가



자료:어패럴뉴스



각 사에 따르면, 주요 10개 브랜드의 올 1월부터 이달 1일까지 누계 기준<표 참고> 매출이 전년 대비 10% 내외, 많게는 20%에 육박하는 신장을 기록하며 평균 13.7% 신장했다.


‘지오지아’, ‘앤드지’가 각 13.4%, 9.5%, ‘에스티코’가 15.1%, ‘지이크’와 ‘파렌하이트’가 각 19.8%, 14.9%, ‘커스텀멜로우’가 15.1%, ‘바쏘옴므’가 7.1%, ‘본’이 9.8%, ‘리버클래시’가 14.2%, ‘킨록’이 14.8% 상승한 누계 신장률을 기록했다.


작년 1, 2월 하락 폭이 컸던데 따른 반등, 올 유행한 오미크론이 이전보다 치명률이 낮아 코로나19 공포심리가 전보다 덜했던 점, 4월 매출 상승이 주효했다.

4월은 평균 19.6% 신장했고 후반 매출이 크게 오름세를 보이며 마지막 주의 경우 20%내외~40%대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바쏘옴므가 43.1%, 본이 37.2%, 앤드지가 34.5%, 지오지아와 리버클래시가 각 28.2%, 에스티코가 23.6%, 지이크가 23.5%, 커스텀멜로우가 18.1%, 파렌하이트가 17.4% 오른 매출을 거뒀다.


백화점 남성복 매출 신장률에서도 4월(24일 기준)은 롯데, 현대, 신세계, AK가 각 14.5%, 40.1%, 29.2%, 16.3%로, 이전보다 분위기가 좋아졌다.

특히 반가운 것은 정장 수트 구매 증가다. 직장인 중심 브랜드나 로드 비중이 높은 브랜드는 출퇴근용 정장, 백화점 중심 브랜드는 예복용 수요가 많이 올라오며 객단가 상승을 이끌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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