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만 사세요"…연령별 세분화 나선 패션 플랫폼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5-11 18:04 조회수 아이콘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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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브랜디, 특정 연령대 공략



패션 플랫폼들이 연령대를 세분화한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하며 '버티컬 커머스(특정 분야에 특화된 플랫폼)'를 확장하고 있다. 온라인 패션시장의 주 소비층인 1020세대를 넘어 30대, 4050세대 등 특정 타겟층을 공략하며 다양화 중이다.



◆ 브랜디, 30대 여성 패션앱 '플레어' 출시

플레어는 육아플랫폼 '마미'를 리브랜딩해 탄생했다. 마미의 주 고객인 30대 여성들이 육아는 물론 쇼핑을 한 곳에서 해결하기 원한다는 니즈에 주목했다.

30대는 20대 또는 시니어층과 확연히 다른 쇼핑 니즈를 지니고 있어 이들의 취향에 최적화된 쇼핑 큐레이션으로 고객 공략에 나선다는 포부다.


브랜디는 지난 2016년 패션쇼핑앱 브랜디와 2018년 남자쇼핑앱 하이버를 론칭해 지난해 11월 기준 통합 누적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달 중 서울스토어 인수절차를 마무리하면 총 4개의 버티컬 패션 플랫폼을 갖추게 된다.



◆ 무신사, X세대 여성 편집숍 '레이지나잇' 론칭

무신사는 X세대(1968년 전후 출생) 여성을 대상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레이지나잇'을 오는 9일 정식 오픈한다.

무신사 스토어 외에 별도 앱으로 출시된 레이지나잇은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온 X세대 여성들이 '게으르고 한가롭게'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행복한 밤을 의미한다.


레이지나잇은 X세대 여성들의 라이프 사이클을 분석해 취향과 관심사를 반영한 브랜드를 큐레이션 형태로 선보인다.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해 내셔널 브랜드, 해외명품 등 패션잡화뿐 아니라 뷰티, 예술품, 가전, 인테리어 소품 등도 판매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신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브랜드 스냅, 코디맵 등 전용 패션 콘텐츠도 제공한다.






[출처: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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