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가두상권 주간 리포트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5-13 15:45 조회수 아이콘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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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신사동 가로수길·강남역



홍대 - 골목 상권 패션 매장 증가

최근 유동 인구가 급증했다. 평일 오후에도 거리에 10대 학생들 중심으로 유동객들로 북적인다.

홍익로 나이키, H&M, 뉴발란스가 인기가 좋으며 홍대로 이어지는 길거리에 패션 매장은 ‘휠라’, ‘ABC마트’만 남아있다.


패션 매장은 서교동 등 골목 상권으로 빠지는 추세다. 최근 스트리트캐주얼 ‘예스아이씨’가 ‘프라이탁’ 홍대점 맞은편에 매장을 열었다. ‘프라이탁’은 매장 앞은 방문 예약을 위해 대기하는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신사동 가로수길 - 메인 로드 공실 21곳

메인 로드 매장들은 평일 저녁에도 쇼핑객이 많지 않다. 애플스토어, 조던 서울 매장만 고객이 많고 나머지 아르켓, 아디다스 등은 한가하다. 최근 엘라부티크, VDL, ISNANA 등이 줄줄이 철수, 현재 공실 매장이 21곳에 이른다.


삼성물산이 여성복 ‘알라리아’ 팝업스토어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중이고, 티몬은 신사중학교 건너편 가로수길 인근 신축 건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 패션 비중이 현저히 줄어든 대신 아트, 병원, 에스테틱, 체험 공간이 증가하고 있다.


시몬느의 핸드백박물관은 닥터스로 바뀌었고, 웨딩 및 뷰티 살롱 ‘셀리라운지’가 오는 7월 신규 오픈한다. 나이스웨더, 아더스페이스 등 젊은 층을 위한 체험, 편집숍 공간이 늘었고, 포트그레이 등 포토숍 전문 매장도 늘고 있다.

메인 거리와 달리 세로수길(신사역 8번 출구 인근부터 가로수길까지 이어지는 거리)은 평일에도 유동객으로 붐빈다.




강남역 - 유동인구 증가, 매출 회복은 더뎌

거리 두기 해체 이후 유동인구는 크게 늘었지만, 패션 매장들의 회복 속도는 느리다.


계자들에 따르면 유동인구와 매장으로의 유입은 1~2월에 비하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체감하고 있다. 특히 6시 이후 저녁 시간대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상권 분위기는 상당히 회복됐다.


패션 매장들도 속도는 느리지만 서서히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4월 중순 이후 판매가 활발해지면서 한 달 전과 비교해 40~50% 가량 매출이 늘어났다. 시즌 변화에 맞춰 신발과 티셔츠, 원피스 등의 구매가 활발한 편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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