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불고 있는 신(新) 한류 열풍에 무신사, 브랜디 등 버티컬 플랫폼들이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거점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K-패션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패션이 선도하는 '역직구' 성장…日 여성 대다수 "한국 패션 선호"
일본에서의 면세점과 면세점 이외 채널을 포함한 해외 직접판매액은 Δ2017년 1381억7600만원 Δ2018년 1943억7600만원 Δ2019년 2265억4600만원 Δ2020년 2398억9700만원 Δ2021년 2806억17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이중 역직구 바람을 선도하는 것은 단연 패션 분야로 평균 절반가량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의류 및 패션 관련 상품의 일본 직접판매 규모는 Δ2017년 905억8400만원 Δ2018년 1368억원 Δ2019년 1346억3700만원 Δ2020년 1195억3100만원 Δ20201년 1189억6700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 사태 이후 면세점의 부진에도 면세점 이외 채널을 통한 역직구 수요는 최근 3년간 1000억원대 이상을 꾸준히 기록했다. 일본 현지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에 대한 수요가 끊이지 않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日 진출한 무신사·브랜디, 팝업 스토어·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공략'
버티컬 플랫폼들은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에 대한 수요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잇따라 일본에 진출하고 있다. 단순 제품 판매 목적만이 아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팝업 스토어 등의 거점을 마련하고, 현지 밀착형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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