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글로벌 럭셔리 시장 2942억달러…한국, 세계 10위 규모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신 투자처` 부상…`리세일` 시장도 커져

자료:삼정KPMG
글로벌 럭셔리 시장 규모가 지난해 2942억 달러(약 374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13.5% 성장한 수치다. 특히 MZ(밀레니얼+Z)세대가 럭셔리 시장의 주력 소비계층으로 부상하면서 '뉴럭셔리' 비즈니스 트렌드가 떠오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정KPMG가 25일 발간한 보고서 '럭셔리 시장을 이끄는 뉴럭셔리 비즈니스 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럭셔리 시장은 58억 달러로 전년대비 29.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7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주요 국가의 럭셔리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지난해 기준 미국이 641억 달러 규모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427억 달러)과 일본(260억 달러), 프랑스(151억 달러), 영국(135억 달러)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58억 달러)은 10위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뉴럭셔리' 비즈니스 트렌드로 ▲MZ세대의 럭셔리 소비층 확대 ▲온라인 플랫폼 경쟁 심화 ▲리테일 시장 활성화 ▲디지털 럭셔리 부상을 제시했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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