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고 의류시장, 2026년 두배로 증가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5-27 15:52 조회수 아이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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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로 의류 가격 오르자 소비자들 중고 시장에 눈길





세계 최대 온라인 리세일 플랫폼인 미국의 '스레드업(ThredUp)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중고 쇼핑이 북미 주도의 글로벌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밝힌 '2022년 리세일 보고서' 결과를 발표했다.


영국의 비즈니스 정보 서비스‧컨설팅기관 '글로벌데이타'와 함께 파트너십으로 발표한 올해 보고서는 전 세계 중고 의류 시장이 2026년까지 127% 성장해 전체 세계 의류 시장보다 3배 이상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2026년까지 미국 중고 시장이 2배 이상 증가해 820억 달러(약 103조 9,3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 소비자들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는 2021년 32% 증가한 중고 시장 성장률에 따른 예상치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중고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기술과 온라인 시장이다. 실제로 2024년에는 전체 중고 시장 금액의 50%가 온라인 리세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러한 성장은 인플레이션이 소비자들을 계속 걱정하게 만들면서 생긴 현상이다. 응답자 중 58%의 소비자들은 인플레이션 시기에 중고품이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향후 25% 소비자들은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의 가격이 계속 오르면 중고 제품을 더 많이 구매하는 것을 고려해 볼 것이라고 답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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