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 분위기에 유통가 '봄바람' 분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5-31 16:12 조회수 아이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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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증가에 매출 '쑥'…오프라인 모객 나선 유통업계

마스크 벗고 야외활동 늘자 패션·뷰티업계도 매출 껑충

거리두기 해제에 모처럼 활기 되찾은 외식업계



유통업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의한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 기대감으로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올해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10.2% 증가했고,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11% 늘었다.

 

외부 활동 증가와 봄 정기세일 등 영향으로 백화점 매출이 19.1% 증가했고, 편의점(10.9%), 대형마트(2.0%) 순으로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전면 대면 등교와 재택근무 축소로 백화점의 아동‧스포츠 매출이 33.4% 늘었고, 여성캐주얼(22.2%), 남성의류(21.2%) 순으로 수요가 상승했다.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늘자 푸드코트 등 식품(30.3%) 매출도 크게 신장했다.

 



◆외출 증가에 매출 ‘쑥’···오프라인 모객 나선 유통업계

최근 엔데믹으로 외출이 증가하면서 패션 상품군을 중심으로 쇼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패션·뷰티 상품군 매출이 크게 늘었다. 마스크 착용 이후 판매에 어려움을 겪던 립스틱 제품 판매 호조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4월 18일~5월 29일 현대백화점 주요 카테고리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골프웨어는 55% 늘었고, 아웃도어(52.3%), 색조화장품(39%), 여성패션(35.1%) 순으로 신장했다. 




◆마스크 벗고 야외활동 늘자 패션·뷰티업계 매출 껑충

거리두기 해제에 대한 기대감에 지난 1분기부터 패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행사와 나들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월이 되자 외출복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여성복 매출이 고공행진 중이다. 

화장품과 향수 등도 본격적인 시향과 테스트가 가능해지면서 딥티크, 바이레도, 에르메스 퍼퓸 등 인기 니치 향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5월 1~22일 니치 향수 매출 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다. 

 

한섬은 리오프닝 기대에 올 초 론칭한 향수 사업의 오프라인 매장오픈을 본격화하고 있다. 

 



◆거리두기 해제에 모처럼 활기 되찾은 외식업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로 인해 가족, 친구, 회사 동료들과 외식을 즐기기 위해 식당에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더불어 따뜻한 날씨에 피크닉과 캠핑 등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야외에서 즐기기 좋은 메뉴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출처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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