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이어 패션업계도 '아트' 품는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5-31 16:26 조회수 아이콘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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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랜드]

사진:이랜드/아주경제



유통업계가 미술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조원으로 커진 미술시장 공략을 위해 미술 사업 전담 조직을 꾸리는가 하면 미술품 경매까지 뛰어들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미술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백화점을 비롯한 패션업계도 미술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이랜드는 다음달 1층 330㎡, 지하 1층 990㎡ 규모로 지어진 ‘헤이리 갤러리’를 열고 미술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갤러리 콘셉트는 '문화예술 재생'이며 첫 전시는 '지히 작가'전(展)으로 시작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몰인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미술품을 판매하고 있다. 에스아이빌리지는 2020년 10월 업계 최초로 미술품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는데 당시 수천만원이 넘는 최영욱 작가의 달항아리 작품 여러 점이 모두 판매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물방울 화가로 불리는 유명 작가 김창열의 오리지널 미술품 '회귀2016'은 공개된 지 1시간도 안 돼 5500만원에 팔리기도 했다. 


특히 아트비즈니스에 가장 적극적인 곳이 백화점이다. 






[출처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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