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 기반한 전용 제품 개발
테스트 제품 인기에 물량 확대
속옷 업계가 골프 전용 속옷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골프 속옷은 그동안 스포츠 브라나 노와이어 브라로 대체 되어 왔지만 최근 골프 인구가 늘면서 전용 속옷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속옷 업체들이 자체 개발을 시작한 것.
골프 스윙을 할 때 속옷이 말려 올라가지 않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고, 밀착된 의상에 맞춰 볼륨감은 유지하면서 바디 라인을 완성하는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일부 업체는 출시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전용 라인을 런칭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확장이 용이해 제품 개발에 상당히 적극적이다.
코앤컴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자사몰 전용으로 골프 속옷을 스팟으로 출시, 이미 한 차례에 리오더에 들어갔다.
비비안의 ‘비비안’은 골프 속옷 스타일 수를 전년 대비 30% 이상 확대했다. 지난해 출시한 골프 브라가 출시 두 달 만에 7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랜드의 ‘에블린’은 지난 12월 최예지 골프 선수와 함께 협업 라인 ‘서포트 울트라 골프 브라’를 출시, 반응이 좋아 정규 컬렉션으로 운영 중이다.
코웰패션이 이번에 런칭한 온라인 속옷 ‘띵크 브라’도 골프 등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제품 라인을 운영 중이다.
컴포트 속옷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온라인 전문 브랜드들은 더 적극적이다.
그리티의 ‘원더브라’는 골프라인 ‘원더브라 X GOLF’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 컴포트 속옷 전문 기업 컴포트랩의 ‘컴포트랩’도 골프 속옷을 본격 전개한다.
커뮤니케이션앤컬쳐의 ‘슬림9'은 ‘편해 브라 서포트’를 출시, 골프 속옷으로 판매 중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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