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작…끈적임 없이 시원하게"...패션ㆍ뷰티업계, '쿨 기능성'에 꽂혔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6-02 17:51 조회수 아이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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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패션·뷰티 업체들이 기능성 의류나 끈적임이 없는 뷰티 제품을 속속 내놓으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특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년동안 계절에 관계없이 원마일웨어나 편안한 차림의 캐주얼웨어에서 벗어나지 않는 제품들이 인기였다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올 여름에는 나들이족이 늘며 휴양지 패션이나 냉감 소재 의류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폭염이 길고 강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미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서 무더위를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분위기다.


2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5월 한 달간 '자주 에어(JAJU AIR)'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68% 증가했다. 

아이더는 지난달 활용도가 높은 폴로 티셔츠에 냉감 소재와 아이스 넥(ICE NECK) 적용으로 더블 쿨링 효과를 선사하는 ‘아이스 폴로티’를 출시했다.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은 일반 쿨링 소재 아이템을 ‘리사이클 쿨링 소재’로 업그레이드한 ‘리리쿨링’ 시리즈를 내놨고, 한세엠케이의 버커루는 여름철을 대비해 시원한 느낌을 연출한 ‘쿨다잉 시리즈’를 출시했다.

BYC는 여름철 쾌적한 활동을 돕는 기능성 쿨웨어 ‘2022년형 보디드라이’를 선보인다. 


외출인구와 바캉스를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뷰티업체들도 여름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출처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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