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0인 미만 영세봉제업체, 75ℓ종량제봉투 분기별 60매 지원
서울시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서울시 최초로 관내 영세봉제업체 폐원단 처리비용을 지원한다.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광진구 내 제조업체수 1,201개소 중 영세 봉제업체는 900여 개로, 전체 제조업체의 80.2%를 봉제업이 차지하고 있다.
이에 광진구는 관내 10인 미만 영세봉제업체의 폐원단배출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75ℓ 종량제 쓰레기봉투를 분기별로 60매씩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지난 4월에는 광진구 도시형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여 영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 밖에도 광진구는 봉제사업 활성화를 위해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광진 산·학·관(광진봉제협동조합, 서울광진의류협회, 건대 LINC+사업단) 패션 거버넌스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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