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 낭비 최소화 기술 적용 및 디지털 3D로 샘플 제작 無
영국 온라인 패션소매업체 ‘ASOS(ASOS plc)’는 의류 재판매 서비스업체 ‘Thrift+’와 시험 파트너십을 맺고 재활용, 재생가능 또는 혁신적인 재료로 만든 40개 이상의 제품 등의 2번째 순환 디자인 컬렉션(circular design collection)을 통한 지속가능한 이니셔티브를 추진 중이다.
이번 S/S 순환 디자인 컬렉션은 남성복, 여성복, 남녀공용 의류 및 액세서리 혼합된 47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황동 사용 후 폐기물로 만든 보석도 포함됐다. 또한 모든 제품은 안전하고 재활용되거나 재생 가능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면 스크랩을 면 펄프로 업사이클링한 다음 지속가능하게 관리되는 산림의 목재펄프와 혼합해 버진 품질의 라이오셀 섬유를 만드는 기술이다.
이번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원사 낭비를 최소화한 기술로 편직된 3-in-1 플레이 수트와 같은 적응형 아이템이다. 드레스처럼 착용하거나 중앙 버튼을 사용해 별도의 상의와 스커트로 입을 수 있다. 플레이수트는 셔츠와 쇼츠로도 착용할 수 있다.
100% 유기농 면과 천연염료로 만든 오픈백 드레스, 잉크 양을 줄이기 위해 프린트가 점으로 이루어진 하프톤이라는 기법을 사용한 꽃무늬 프린트의 리버서블 면 티셔츠 등이 있다.
또한 이번 컬렉션 출시와 함께 고객이 웹사이트에서 무료 ASOS×Thrift+ 가방을 요청하고 원치 않는 옷을 Thrift+에 보내 플랫폼에서 판매할 수 있는 ‘Thrift+ 평가판’과의 파트너십을 맺었다. ASOS 고객은 대가로 자선 단체에 기부하거나 Thrift+에서 중고 패션 제품구매에 사용 또는 ASOS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받게 된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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