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오로블루(OROBLU)에 이어 해외 패션잡화 브랜드 영입 라인업 확충
패션 토탈기업 탈바꿈 위해 ‘스타킹팀’→‘패션잡화팀’으로 명칭 변경 등
패션·란제리 전문 업체 ㈜비비안(대표 손영섭)이 글로벌 패션잡화 브랜드 ‘프라스(FRASS)’의 국내 독점 유통권을 획득하고 여름 모자를 출시했다. 토탈 패션 기업으로의 진화를 위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비비안은 6월 10일 파나마 햇, 버킷 햇 등 프라스 여름용 모자 10종을 출시했다.
비비안에서 국내 독점 유통권을 획득한 프라스는 1880년 독일에서 첫 선을 보인 글로벌 패션 잡화 브랜드다. 견고한 품질과 예술 작품을 담은 듯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스카프, 우산(양산), 모자 등 시즌 상품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중국 상하이 등 전 세계 주요 5개 도시에 디자인 하우스와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 등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비비안은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비비안 스타킹 매장 등 19개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유통망 본격 확장에 나선다. 또 토탈 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존 ‘스타킹팀’을 ‘패션잡화팀’으로 명칭을 바꾸는 동시에 인력을 확충했다. 이를 통해 란제리·스타킹 중심의 매장 구성에서 패션 잡화 전체를 아우르는 토털 매장으로의 변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출처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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