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비패션' 브랜드들, 패션 지도 바꾼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6-13 18:02 조회수 아이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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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션비즈



델몬트 옷이 나온다고? 130년의 히스토리를 갖춘 델몬트가 푸드비즈니스 외 더 많은 카테고리를 확장하기 위해 패션 비즈니스에 뛰어든다.


델몬트는 전 세계 높은 인지도와 유통망을 갖춘 푸드 브랜드로 최근 국내 패션 시장 문을 두드리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렇듯 요즘 대세는 패션 아닌 '비패션' 브랜드들의 확장이다. 선진입했던 디스커버리, 내셔널지오그래픽 성공 가도에 뒤이어 코닥, FIFA, BBC얼스, 라이프아카이브 등 MZ세대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러한 브랜드들의 열풍은 뉴트로와 아날로그 감성에 호기심을 갖는 젊은 고객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각 브랜드들이 갖고 있는 오리지널에 대한 재해석도 한몫했다는 평을 받으며 비패션 브랜드들의 전개에 힘이 실리고 있다.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의 경우 최근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세계적인 인지도를 보유한 ‘BBC Earth’ 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아웃도어 시장 확장에 나선것.


최근 가장 핫한 브랜드 중 코닥 역시 캐주얼 패션으로 재탄생했다.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선보인 이 브랜드는 옐로와 레드를 주로 사용해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준다.  130년 시대를 초월하는 혁신과 스타일, 오랜 전통을 현대와 접목하는 방식으로 패션 마니아들의 마음을  두드리는데 성공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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