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브랜드, 여아 비중 확대
아동복 업체들이 최근 여아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여아 전문 브랜드들의 매출이 크게 신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른 아동복 업체들도 여아 비중을 늘리는 등 여아 잡기에 나섰다.
이는 여아가 남아 보다 스타일수가 다양하고 구매 시 상하의 풀코디 개념으로 판매가 이루어져 객단가가 높아지기 때문. 또한 여아들의 높은 구매빈도와 액세서리, 가방 등 소품류의 구매가 늘어나는 것도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프렌치캣’은 여아 전용 브랜드로 리뉴얼한 후 평균 30% 이상의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더데이걸’도 10세~13세의 프리틴 여아들을 겨냥한 브랜드로 평균 15%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로엠걸즈’도 상반기 여아 전용 소품류를 특화하면서 15% 가량 매출이 상승, 하반기에도 여아들을 위한 특화아이템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탑스어패럴은 추동시즌 ‘꼬즈꼬즈’의 ‘로꼬즈’ 라인을 강화하면서 여아의 아이템을 55%로 늘릴 계획이다.
‘디플랜’은 춘하시즌 여아 비중을 60%정도 확대, 매출 증대를 이끌었으며 ‘브룸스’도 여아제품을 강화하고 물량을 확대했다.
패션채널 2008.6.30(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