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골프부터 테니스, 수영복까지 스포츠라인 확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제이린드버그' 첫 테니스 컬렉션 선봬
코오롱FnC, 럭키마르쉐 스포츠 캐주얼웨어 '럭키 르 매치' 론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활동성 높은 야외 스포츠인 골프와 테니스가 '대세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패션업계에서는 ‘귀족 스포츠’로 불리는 골프와 테니스 인구를 겨냥해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컬렉션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14일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골프 인구는 515만명 수준으로, 2017년 386만명 대비 약 33% 증가했다. 그 중에서 2030대 골프 인구는 전년 대비 35% 늘어난 115만명으로 추산된다. 새롭게 유입된 2030대와 여성 골퍼들은 의상에 아낌없이 투자하면서 골프웨어의 주력 소비층으로 떠올랐다.
이에 패션업체들은 골프웨어와 테니스웨어 라인을 신설하는 추세다. 이들은 기능성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과 스타일까지 더한 옷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젝시믹스 골프’로 라인업을 넓혔다. 젝시믹스 골프는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애슬레저 골프웨어’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제이린드버그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1% 신장했으며, 본격적인 라운딩의 계절인 2분기도 선전 중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은 본격적인 골프 붐이 일기 전부터 골프웨어 브랜드 확장을 준비하기 시작해 럭셔리 하이엔드 골프웨어 ‘지포어’부터 스트릿 감성의 ‘골든베어’,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왁’ 등 골퍼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5개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출처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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