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코리아, 해외시장 진출 전략 제시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6-16 18:08 조회수 아이콘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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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코리아, 해외시장 진출 전략 제시

사진:쇼피코리아/패션포스트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코리아(Shopee, 지사장 권윤아)가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2022 쇼피코리아 크로스보더 물류 세미나'를 개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에서 물류의 중요성과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진행한 '물류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약 90%의 수출기업들이 물류 애로를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기업들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별 통관·인증 정보 통합 제공 △해외수입통관처리 자동화 서비스 △국가별 맞춤형 서비스 등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10개국에 크로스보더 판매를 지원 중인 쇼피코리아의 경우 '쇼피 물류 서비스(Shopee Logistics Service, 이하 SLS)'를 통해 셀러들이 물류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인 점을 강조했다. 쇼피는 셀러들을 위한 원스톱 물류 서비스인 SLS로 크로스보더 물량의 약 95% 이상을 배송하고 있다.


이어 쇼피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3개의 물류 채널인 항공, 해상, FBS(Fulfillment by Shopee, 이하 FBS)에 대해 △카테고리 △무게·부피 제한 △가격 경쟁력 △판매 리드 타임 △운송 가격 경쟁력 등의 항목별 특장점을 안내했다.


셀러들이 비즈니스별로 적합한 운송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취급 상품에 따른 채널 선택 팁도 공유했다. 쇼피코리아는 항공 채널의 경우 운송 제한 품목이 있는 점을 고려해 중소형 크기의 상품과 배송 기간에 민감한 카테고리 판매를 추천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뷰티, K팝 관련 상품, 건강보조식품, 가공식품 등을 예시로 들었다.


해상 채널은 부피나 무게가 큰 상품이나 항공 운송이 제한돼 해상으로만 판매할 수 있는 가구나 유아용 매트, 염색약, 네일케어 제품, 디퓨저 등을 권장했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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