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럭셔리 브랜드 최초로 탑 10 진입... 의류 부문 1위 나이키

사진:패션인사이트
미국의 빅테크 기업 '애플'이 '구글'과 '아마존'을 2,3위로 따돌리고 전 세계 기업 가운데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1위에 등극했다. 또한 루이비통과 나이키, 로레알 등이 럭셔리, 패션, 뷰티, 스포츠 브랜드의 강세를 보여주었다.
특히 2022년 들어 코로나19팬데믹으로 부터 벗어나 광범위한 회복의 신호를 보여준 이번 보고서에는 컨슈머 테크놀러지 럭셔리, 금융 브랜드가 영국의 세계적 광고 그룹 WPP 산하인 칸타르의 연례 보고서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칸타르는 애플의 1위 등극 이유에 대해 "높은 수준의 차별화 전략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다양화로 두각을 나타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3위에서 올해 2위를 차지한 8,195억 7,300만 달러(약 1,058조 4,785억 원)의 구글은 브랜드 사치가 79%나 상승해 순위에서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인 브랜드 중 하나였다.
또한 상위 10위 안에 든 패션 분야와 관련된 브랜드는 중국의 텐센트로, 브랜드 가치가 11% 하락한 2,140억 2,300만 달러로 5위에 랭크되었다. 그리고 8위에 랭크된 페이스북은 브랜드 가치가 18% 하락한 1,864억 2,100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2계단이라 하락했다. 9위를 차지한 알바바바 역시 14% 하락한 1,699억 6,600만 달러로 자난해 대비 두 계단 하락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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