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애플, 브랜드 가치 1위 등극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6-17 18:04 조회수 아이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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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럭셔리 브랜드 최초로 탑 10 진입... 의류 부문 1위 나이키



사진:패션인사이트



미국의 빅테크 기업 '애플'이 '구글'과 '아마존'을 2,3위로 따돌리고 전 세계 기업 가운데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1위에 등극했다. 또한 루이비통과 나이키, 로레알 등이 럭셔리, 패션, 뷰티, 스포츠 브랜드의 강세를 보여주었다.


특히 2022년 들어 코로나19팬데믹으로 부터 벗어나 광범위한 회복의 신호를 보여준 이번 보고서에는 컨슈머 테크놀러지 럭셔리, 금융 브랜드가 영국의 세계적 광고 그룹 WPP 산하인 칸타르의 연례 보고서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칸타르는 애플의 1위 등극 이유에 대해 "높은 수준의 차별화 전략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다양화로 두각을 나타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3위에서 올해 2위를 차지한 8,195억 7,300만 달러(약 1,058조 4,785억 원)의 구글은 브랜드 사치가 79%나 상승해 순위에서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인 브랜드 중 하나였다.


또한 상위 10위 안에 든 패션 분야와 관련된 브랜드는 중국의 텐센트로, 브랜드 가치가 11% 하락한 2,140억 2,300만 달러로 5위에 랭크되었다. 그리고 8위에 랭크된 페이스북은 브랜드 가치가 18% 하락한 1,864억 2,100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2계단이라 하락했다. 9위를 차지한 알바바바 역시 14% 하락한 1,699억 6,600만 달러로 자난해 대비 두 계단 하락했다.


어패럴 부문에서는 나이키(전체 13위)가 31% 상승한 1,096억 1백만 달러(약 141조 5,497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단순히 제품 성능이 아니라 사회적 성과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야 하는 요즘, 나이키는 단지 실력있는 운동선수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 특히 소녀들과 소수민족 커뮤니티에게 영감을 주고 혁신을 하려는 지속적인 헌신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어 스페인 인디텍스 그룹의 주력 브랜드 자라가 지난해 대비 19% 증가한 254억 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위를 차지했던 아디다스는 6% 상승한 238억 달러로 3위로 하락했다. 룰루레몬은 14% 증가한 204억 달러로 4위에 올랐고 유니클로는 8% 감소한 142억 달러로 5위를 고수했다. H&M은 85% 증가한 72억 달러로 6위를 유지했으며 브랜드 가치가 43% 상승한 52억의 푸마는 7위에 올랐다. 이어 중국에 본사를 둔 안타는 26% 증가한 37억7천만달러 8위에, 37억6천만 달러의 리닝은 9위에, 언더 아머는 32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로 10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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