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스트레스 없이 즐겁고 편한 건강 관리를 지향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열풍이 불고 있다. 팬데믹 이후 건강관리가 일상화되면서 골프, 테니스, 피트니스 등으로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식품, 운동복 등 각종 관련 상품을 찾는 이들도 증가하는 추세다.
패션 업계도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스포츠 브랜드에서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일상복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거나 스트릿 브랜드에서 짐웨어 상품을 파는 등 제품 다각화에 공을 들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블리는 지난해 어패럴, 스트릿, 스포츠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브랜드 입점이 가속화되면서 브랜드 쇼핑 편의성 증대를 위한 ‘브랜드 전용관’을 오픈했다. 소호몰과 분리해 브랜드 상품만 한데 모아 단독 운영을 시작한 결과, 6월 현재 스포츠 브랜드 입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0% 증가하고 상품 수는 550%가량 느는 등 브랜드 전문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에이블리는 스포츠 브랜드 강화를 위해 아웃도어, 러닝, 골프, 테니스, 신발, 언더웨어 등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체계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특히 신발 카테고리 거래액은 브랜드관 론칭 이후 590%, 언더웨어는 280% 급성장했다.
에이블리 브랜드 성장세에 힘입어 짐웨어 전문 다이나핏, 뮬라웨어부터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팀버랜드, 푸마, 헌터, DKNY 언더웨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에이블리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레인부츠의 대명사인 헌터는 최근 연이은 비 소식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입점과 동시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출처 : K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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