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100% 현장패션쇼...침체된 패션계에 새 활력
서울시가 2023 봄/여름 서울패션위크’를 오는 10월 11일(화)부터 15(토)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비대면 혹은 일부 대면으로 진행했던 패션 쇼는 100% ‘현장 패션쇼’로 진행되고, K-패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패션산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중기업(연 매출1,500억)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다.
지난 3월 진행된 ‘2022 가을/겨울 서울패션위크’가 온라인 누적 1억 5천만 뷰를 넘어서며 한국의 문화와 패션을 함께 알리는 장이자, 코로나 시대 K패션의 신한류 가능성을 입증했다면,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2023 봄/여름 서울패션위크는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가는 것이 최대 목표다.
3년만에 돌아온 DDP패션쇼인 만큼 장기간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행사로 시민초청 이벤트도 추진한다. 초청 관중 규모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추후 확정한다.
파리패션위크 트라노이와 협업하는 기획 패션쇼와 트라노이 트레이드쇼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은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올해 10월에도 파리 현지에 조성, 운영한다. 파리 패션위크에 참여한 유럽 바이어를 집중 공략하고, 서울패션위크 개최를 알리는 등 해외 세일즈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2023 봄/여름서울패션위크’ 계획을 발표하고, 참여 브랜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6일(수)까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http://www.seoulfashionweek.org) 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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