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명품이 만나, 영 럭셔리는 진화한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6-22 17:54 조회수 아이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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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에 더 가속화되는 스포츠의 패션화

여성층, 젊은 소비자의 프리미엄 상승 견인



리오프닝을 맞아 스포츠와 명품의 콜라보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펜데믹 기간 홈트와 재택근무를 위한 편안하고 자유로운 복장이 유행했다면, 이제는 그동안 억눌러 온 패션에 대한 욕망이 분출할 것이기 때문이다.


스포츠와 명품의 협업은 스포츠 브랜드의 패셔널리티와 프리미엄을 높이고 젊은 고객들의 진입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설명된다.


또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는 그동안 퍼포먼스를 앞세워 온 스포츠웨어가 남성 소비층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는 점이다. 그런데 최근 수년 간 여성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가 급증했고, 스포츠웨어의 시장 파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여성 소비층을 확장하는 일이 핵심 쟁점이 됐다.


명품 혹은 더 넓은 범주의 패션과 만난 스포츠웨어의 재해석은 여성층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유명 스포츠 선수를 앞세우던 광고들이 여성으로 대체된 이유다.


반대로 명품은 스포츠와 손잡음으로써, 지난 수년간 세계 패션 시장을 장악해온 하이 스트리트 트렌드를 멋들어지게 수용할 수 있었다. 영 럭셔리의 근간을 지지하는 요소 중 하나는 스포츠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결과적으로 스포츠와 명품 모두 협업을 통해 젊은 층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고, 그 열기가 더해감에 따라, 패션과 스포츠웨어의 구분은 점차 더 희미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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