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시스템, 현지화 마케팅 지원해 해외 진출 조력자 역할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카카오는 카카오스타일의 '지그재그'를 통해 오는 7월부터 미국·캐나다·일본 커머스 시장부터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진출 방식은 현지인들이 한국 패션·뷰티 관련 브랜드 상품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역직구' 커머스 플랫폼이다.
카카오는 '지그재그' 글로벌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입점 브랜드들에게 글로벌 입점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알려졌다. 국내 지그재그와 별도 글로벌 버전 앱을 새롭게 출시하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브랜드들을 한 데 모은 역직구 형태의 메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기 위해 해외 판매 시 장벽이 되는 글로벌 고객서비스(CS)와 물류 시스템, 현지화 마케팅도 지원한다. 현지 법인을 설립할 필요 없이 누구나 손쉽게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해, 전 세계로 한국 패션·뷰티 제품을 팔 수 있는 판로 개척에 앞장서는 셈이다.
카카오 측은 올해 초부터 기자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진출과 역직구 사업을 수차례 언급했으며, 이달 구체적으로 시기와 진출 국가를 설명한 것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사업을 위해 관련 인력을 영입하고, 물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