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의 무아인, 첫 광고 141만 조회 수 기록
모델 뿐 아니라 가수, 쇼호스트 등 다방면 활약
“일시적 유행 넘어 전문화, 세분화 될 것” 전망
버츄얼 휴먼(가상 인간) 모델들이 패션 유통 업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버츄얼 휴먼은 가상세계에 존재하지만 실존하는 사람처럼 제작된 가상 인간이다.
버츄얼 휴먼 활용 영역도 광고 모델에서 화보, SNS 콘텐츠, IP(지적재산권), 라이브 커머스 등으로 다양해지는 추세다. 콘텐츠, 브랜딩, 커머스까지 활동 범위를 넓히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무신사는 무아인을 통해 골프, 아동 등 6개의 전문화된 패션 카테고리를 넘나드는 멀티 페르소나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일례로 무신사 키즈의 엠버서더로서 무아인은 7살 어린아이가 되고, 골프의 엠버서더로서 무아인은 영 골퍼로 구현된다.
스마일게이트가 지난해 선보인 버츄얼 아티스트 ‘한유아(YuA)’의 인기도 상승 중이다. ‘한유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만1,000명, 신곡 ‘I Like That’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는 공개 3주 만에 700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 2월 YG케이플러스와 전속 계약을 맺고 모델로도 활동중이다. 와이매거진 화보 촬영을 비롯 슈퍼홀릭이 전개 중인 아이웨어 ‘라피스 센시블레’의 모델로도 발탁됐다.
최근 버츄얼 휴먼의 비즈니스 영역도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네이버와 버츄얼 휴먼 전문 기업 자이언트스텝이 개발한 ‘이솔(SORI)’은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쇼호스트로 활동중이다. 화장품 ‘나스’와 진행한 첫 라이브 방송은 80만 뷰를 기록했다.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인스타그램 협업, 광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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