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부활한 ‘독립문’ 베일 벗는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6-24 18:01 조회수 아이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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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소곧’ 등 MZ 겨냥한 콘텐츠 개발

8월 신사 가로수길에 팝업스토어 운영


 

독립문(대표 김형숙)이 사명이자 기업의 모태였던 ‘독립문’을 40여 년 만에 부활시킨다. ‘독립문’은 1954년 메리야스 브랜드로 출발해, 80년대까지 국내 패션 시장을 이끌던 브랜드다.

작년 말 ‘독립문’의 현대화 작업을 위한 사내벤처팀을 구성했고, 오는 8월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점으로 ‘독립문’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된다.


기업의 근간이 됐던 메리야스 사업부터 다시 꺼냈다. ‘독립소곧’이라는 이름의 남녀 드로우즈와 티셔츠 출시하는 데 이어 하반기에는 겨울용 메리야스를 선보인다.

‘독립소곧’은 ‘누구나 편안하게, 불편함으로부터 독립’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메리야스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선보인다.


8월에는 어패럴 라인도 출시된다. MZ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상품군으로 스웨트셔츠, 조거팬츠, 레깅스 등 14가지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회사는 독립문의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알리고자 8월 15일부터 한 달간 신사동 가로수길에 3층 규모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층은 독립문의 히스토리와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아카이브 공간, 2층은 ‘독립소곧’ 등 ‘독립문’의 헤리티지 라인을 판매하는 ‘독립상점’, 3층은 카페 ‘마르코 웍스’ 등 식음료 및 포토존으로 구성된 ‘독립매점’으로 구성된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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