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해제 이후 과감하고 화려한 패션 뜬다...에이블리, 올 여름 패션 트렌드 키워드 ‘F.R.E.E’ 선정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6-28 17:57 조회수 아이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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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블리/K패션뉴스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5월 상품 판매 및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2 여름 패션 트렌드 키워드로 ‘F.R.E.E’를 선정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자유를 만끽하는 일상 회복에 대한 반가움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나’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트렌드를 담았다.


‘F.R.E.E’는 ▲Focus on Y2K(Y2K 패션에 주목) ▲Ripped Jeans &Cutout Tops(찢어진 청바지와 컷아웃 스타일) ▲Edge point(특별함을 더해주는 포인트) ▲Emerging Knitwear trend(니트 소재 트렌드 급부상) 단어 조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자유를 만끽하는 일상 회복에 대한 반가움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나’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트렌드를 담아 선정했다.

 

Focus on Y2K

‘Y2K(2000년대)’ 검색량이 전년 대비 160배가량 대폭 증가한 것으로 보아, 지난해부터 시작한 Y2K 열풍이 이번 여름에도 집중될 전망이다. 대표적인 Y2K 패션인 상의는 짧게, 하의는 넓은 통이나 펑퍼짐한 와이드팬츠 스타일링이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Ripped Jeans &Cutout Tops

옷의 일부를 잘라내거나 구멍을 낸 듯한 디자인으로 과감함을 더한 패션 스타일도 강세다. 디스트로이드 데님을 의미하는 ‘찢청(찢어진 청바지)’은 전년 대비 50%가량 많이 검색됐으며, 무릎 부분만 살짝씩 트임이 있던 과거 대비 허벅지, 바지 뒷면까지 상품 스타일도 다양해졌다. 


Edge point

같은 옷이라도 프릴, 퍼프, 넥라인 디테일 등으로 화려함을 강조한 스타일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거리두기 해제로 활동 반경이 1마일(1.6km)을 훌쩍 넘어서며 편안함을 내세운 ‘원마일웨어’ 대신 외출복의 생동감이 뚜렷하게 느껴지는 패션 스타일이 떠오르고 있다. 얇은 티셔츠 한 장일지라도 포인트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Emerging Knitwear trend

올여름은 옷도 가방도 ‘그물’ 열풍이 예상된다. 흔히 겨울에 많이 입는 ‘니트’ 소재가 올여름 대표 상품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K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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