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N의 디지털 ID 도입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가 가죽 제품에 디지털 ID를 도입한다.
이는명품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하고 명품 패션 업계의 순환성에 혁신을 도입하기 위한 선구적인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멀버리는 SMI (Sustainable Markets Initiative) 패션 대책위원회의 일원으로, 순환 경제 프로그램인 ‘Mulberry Exchange’를 통해 이전부터 사랑받던 빈티지 가방부터 시작해 2025년까지 모든 제품에 디지털 ID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ON은 리테일 업계의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한 서비스는 멀버리의 재생 가능하고 순환하는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Made to Last’ 선언을 뒷받침 하고 있다.
멀버리는 이달 부터 ‘멀버리 익스체인지(Mulberry Exchange)’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리세일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가방의 NFC 지원 태그를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거나 멀버리를 통해 직접 정품 인증, 수선 및 재판매와 같은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
멀버리는 디지털 ID를 활용하여 제품에 대한 디지털 식별 및 인증 절차를 통해 자사 관리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멀버리 익스체인지(Mulberry Exchange)’ 프로그램은 멀버리에서 2020년에 처음 시작한 순환 프로그램으로 고객이 기존 가방을 반납하고, 다른 가방이나 새 가방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멀버리 코리아는 올해 하반기 이내에 해당 프로그램의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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