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고감도 브랜딩에 여성 고객 움직였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7-05 18:05 조회수 아이콘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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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의 올 1분기 거래액이 1천억 원을 돌파하며 SSG가 인수한 W컨셉을 앞섰다. 



2분기 거래액 2천억 원 돌파 예상, 여성 구매자 수 90% 증가 


W컨셉이 1분기에 881억 원의 총거래액(GMV)을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56% 성장한 반면, 29CM는 전년 대비 72% 급성장하며 W컨셉보다 높은 거래액을 달성했다. 


1분기 깜짝 실적에 이어 4,5월에는 첫 브랜드 캠페인 ‘당신이 구하던 삶(이하 당신2 9하던 삶)’의 효과로 거래액이 전년 대비 85% 올랐다.

이런 흐름이면 29CM의 2분기 누적 거래액은 2천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동기간 신규 방문자 수와 월간 활성자 수도 2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감각적인 브랜딩에 반응한 여성 고객의 유입이 대거 이뤄졌다.

캠페인 이후 여성 구매자 수는 전년 대비 90% 가까이 늘었고 동시에 여성 의류 브랜드 거래액은 2배 이상 확대됐다.


특히 감각적인 디자인과 콘셉트로 2535 여성의 호응을 얻고 있는 던스트, 킨더살몬, 더블유엠엠, 앤니즈 등의 여성 패션 브랜드 매출이 29CM에서 급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29CM가 선보인 ‘당신2 9하던 삶’이라는 감각적인 브랜딩에 반응한 신규 여성 고객의 대거 유입이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



무신사와의 합병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29CM는 작년 하반기부터 입점 브랜드의 브랜딩과 마케팅 전반을 지원하는 ‘브랜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캠페인 기간을 포함해 프로그램 참여사의 올 1~5월 거래액은 전년 대비 평균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작년 하반기 첫 시즌 이후로 올 상반기에는 대상 카테고리를 패션에서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넓히고 참여사 수도 3배 확대했다. 


무신사가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동반성장 자금 지원 정책’도 29CM 입점사로 범위를 넓혔다. 올여름 시즌 29CM로부터 생산 자금을 지원받은 입점사들의 거래액은 평균 344% 성장했다.


패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여성 패션에서는 W컨셉이 대표 플랫폼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올 초부터 거래액과 성장 속도 모두 29CM가 앞서면서 여성 패션 시장의 지형이 크게 뒤바뀔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특히 29CM의 경우 패션을 넘어 2535세대가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 컬처 카테고리에 대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올해 성장세는 더 커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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