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아레나, 퀵실버록시 등 매출 급등
5~6월 유통가 실적도 전년比 2~3배
수영복 시장이 3년 만에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수영복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부터 실적이 급하강하기 시작해 작년까지 크게 고전했다.
이 시장의 대표 기업인 아레나코리아는 2019년 900억 원에 달했던 매출이 2020년 340억 원, 2021년 385억 원으로 1/3토막 수준까지 떨어졌다.
배럴 역시 워터스포츠 부문 매출이 2019년 582억 원에서 2020년 238억 원으로 반토막도 더 났고, 2021년에는 185억 원까지 줄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반전의 분위기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난 2년간 문을 닫았던 워터파크들이 문을 열기 시작했고, 해외여행 수요도 서서히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수영복, 비치웨어 등 관련 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5월과 6월 수영복 매출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175.6%, 139.3%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현대백화점 역시 5월 한 달간 수영복 매출은 19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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