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과 가격 경쟁에
상위권 매출 싹쓸이

자료:어패럴뉴스
1분기에는 ‘탑텐키즈’와 ‘폴햄키즈’ 외 다수의 브랜드 매출이 전년 대비 보합 및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상반기 기준 성장세로 돌아선 브랜드가 증가하면서 실적이 엇갈렸다.
상·하위권 브랜드 간 매출 격차가 크게 벌어진 가운데, 중저가 시장에서는 마켓쉐어 확장 전략 키워드로 물량과 가격이 강조되며 브랜드의 자본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밀리는 상황이 됐다.
실제 중저가 시장은 신성통상의 소싱력을 기반으로 빠르게 몸집을 키운 ‘탑텐키즈’와 ‘폴햄키즈’가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 대부분의 중저가 아동복은 코로나에 큰 타격을 입고, 수익 구조 개선을 위해 비효율점 철수 및 대리점주와의 계약 종료 등으로 외형이 축소된 상태다.
상위권에 속한 브랜드가 SPA와 차별화를 둔 전략은 시장 트렌드를 발 빠르게 접목한 디자인이다.
‘레노마키즈’는 성인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테니스 트렌드를 담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소이’와 ‘에꼴리에’는 초등 고학년생이 메인 고객층으로, 이들의 취향에 맞는 스트리트 감성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이 매출을 이끌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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