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상반기 실적 20% 이상 고신장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7-12 18:01 조회수 아이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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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위 9개 브랜드 매출 크게 뛰어

캠핑, 하이킹 등 외부 활동 증가 영향


 

네파,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밀레, 블랙야크, 아이더, 컬럼비아, 케이투, 코오롱스포츠(가나다순) 등 주요 9개 브랜드의 1월부터 6월까지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평균 23%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에도 17%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는 점에서 올해 성장세는 의미가 더 크다. 아웃도어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캠핑, 하이킹 등 소비자들의 아웃도어 활동이 크게 늘었고, 이러한 문화가 일시적 트렌드가 아니라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실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신규 고객들의 유입이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 ‘K2’는 올 상반기 자사몰 멤버십 기준 30대 고객이 작년보다 15~20% 가량 늘었고, ‘코오롱스포츠’는 20~30대 고객이 20% 이상 늘었다.


주요 업체들에 따르면 상반기 마감 기준 전체 매출에서 신발과 용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2~3년 전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적게는 5%p에서 많게는 10%p에 달한다. 특히 신발 판매가 활발하다. K2, 블랙야크 등은 최근 2~3년 사이 신발 매출이 연평균 20~30%씩 뛰었다.


이에 따라 일부 업체들은 10여 년 전의 아웃도어 전성기 수준의 실적까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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