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잡화업체 경영난 심각 p

2008-07-01 09:47 조회수 아이콘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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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잡화업체 경영난 심각


잡화시장이 높은 신장률에도 불구하고 중소 잡화업체의 경영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지난 상반기 ‘MCM’, ‘루이까또즈’, ‘탠디’, ‘소다’ 등 슈즈&핸드백 시장의 리딩 브랜드들이 평균 30%의 신장률을 보인 반면 중소 업체들은 매출이 크게 하락하거나 세일이나 행사를 통해 작년과 비슷한 외형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일부 핸드백 업체는 거래업체 결제와 직원들의 임금이 몇 개월째 밀리면서 영업 직원들이 일괄 사퇴를 하는 등 경영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매각설에 휘말리는 업체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프로모션 업체가 밀집해 있는 성수동 공장이 물량 부족으로 어려움이 속출, 문을 닫는 일도 증가하고 있다.

한편 하반기 백화점 MD에 수입 브릿지 브랜드들의 매장 확대가 예상되면서 매출이 저조한 중소업체들의 경영난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채널 2008.7.1(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