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송출수수료에 홈쇼핑업계, '탈 TV' 가속화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7-14 16:48 조회수 아이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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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아주경제]

사진 : 아주경제



홈쇼핑사들은 라이브 커머스와 디지털 사업, 스타트업 투자, 자체브랜드(PB) 개발 등 신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수익성 하락에 대한 돌파구를 모색하면서 지속 성장 기반을 닦기 위해서다. 

 

반면 지난해 국내 주요 홈쇼핑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과 비교해 18% 감소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업체별로 10%에서 최대 60%까지 급감했다.

 

◆스타트업 투자부터 디지털 사업으로 ‘탈 TV’ 가속화

CJ ENM 커머스 부문(CJ온스타일)은 송출수수료 부담이 없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 힘을 쏟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VR, AR 기술을 활용한 신개념 쇼핑 서비스부터 유통업계 최초로 NFT(대체 불가능 토큰) 거래 플랫폼을 론칭하고, 메타버스 쇼핑 플랫폼을 기획하는 등 ‘탈 홈쇼핑’을 위한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높은 송출 수수료에 TV 떠나 모바일로 이동

GS샵은 2008년 모바일 웹(web)을 오픈하고 2010년에 모바일 앱(Application)을 출시하는 등 홈쇼핑사 가운데 가장 먼저 사업전략의 축을 TV에서 모바일로 이동시켜 왔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8년 11월 현대H몰 모바일 앱 내에 ‘쇼(Show)핑라이브’ 코너를 론칭하며 라이브 커머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출처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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