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인, 유럽 시장 개발 디렉터 영입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7-26 14:54 조회수 아이콘 161

바로가기

유럽 사업 총괄과 시장 확대 위해 자코보 가루시아 마야 임명



유럽 젊은이들의 옷장에서 유비쿼터스같은 존재인 중국 최대의 패스트 패션 플랫폼 '쉬인(Shein)'이 유럽 사업 총괄 책임자를 영입했다.  


자코보 가르시아 미냐는 매스 마켓 브랜드부터 럭셔리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약 20년간 유럽 패션 소매 유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H&M과 스페인의 인디텍스 그룹에서 머천다이징 부문에서 근무한 후 버버리 본사가 있는 런던에서 4년간 일했다.


이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아랍에미리트에 있는 럭셔리 유통업체 챌루브 그룹에서 근무하며 중동에서 국제적인 브랜드의 입지를 넓히는 일을 담당했다. 그 후 아일랜드로 건너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세일즈퍼스에서 일한 후, 소매 체인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싱가폴에 있는 세계적인 신생 기업인 비센제(ViSenze)의 커머셜 디렉터가 되었다. 


패스트 패션의 새로운 다크호스 쉬인의 연간 매출은 2019년 약 30억달러(약 3조9,300억원)에서 2021년 150억달러(약 19조 6,500억원)로 3년만에 급성장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쉬인은 2022년 말까지 200억달러(약 26조2,000억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쉬인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장에 출시된 의류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하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게다가 가격이 저렴하고 시장의 트렌드를 즉각 반영해 젊은층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쉬인이 디자인한 의류 등은 중국에서 만들어져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 판매되고 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