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 생분해 트럭 방수포 개발 … 시범 운행 시작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7-27 17:56 조회수 아이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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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생분해 트럭 방수포 개발 … 시범 운행 시작

사진:프라이탁/패션포스트



스위스 리사이클링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이 업계 파트너와 100% 생분해 가능한 트럭 방수포를 개발 추진 후 도로를 달리는 첫 프로토타입 시범 운행에 나섰다.

올해 초, 프라이탁은 완전히 퇴비화될 수 있는 가방 소재 개발을 시작했다.


프라이탁(FREITAG)은 독특한 텍스처와 내구성을 갖춘 트럭 방수포를 원재료로 사용하며 그간 약 90개 이상의 모델을 생산해왔다. 하지만 아무리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트럭 방수포 일지라도 언젠가는 낡아 쓰레기가 되어 버린다.


이런 고민 끝에 기존 트럭 방수포만큼 견고한 내구성과 방수성, 실용성을 충족하는 새로운 원재료를 개발하기로 했다.

소재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하면서 자재, 화학, 합성섬유 분야의 노하우를 갖춘 산업 파트너들을 찾아 나서며 브랜드 내부에도 자재 및 재활용 전문가를 충원했다.


프라이탁의 프로젝트 중 ‘게임 체인저’ 버전이 첫 번째 프로토타입 트럭 방수포로 트럭에 장착되어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이제 강렬한 태양과 강풍, 산성비를 맞으며 오랜 시간 유럽의 도로를 누빌 것이다. 이 과정에서 너무 빨리 낡지는 않는지, 인쇄된 레터링이 얼마나 버티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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