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즌 세일 시즌이 전년 보다 1달 가량 앞서 시작됐다. 백화점과 온라인에서 8월 초부터 F/W에 대비한 패딩과 아우터 판매를 공격적으로 개시했다. 치솟는 물가와 환율 이슈로 합리적인 소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기 때문이다. 이에 주요 유통에서는 여름 초부터 겨울 의류 행사를 테스트했고, 반응이 좋아 보다 빨리 역시즌 세일을 시작했다.
롯데백화점은 온라인몰 '롯데온'을 통해 스마트쇼퍼를 공략한다. 8월 한 달간 ‘돌아온 역시즌’ 행사를 진행해 다양한 겨울 패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번에는 신발, 가방 등 잡화를 마지막으로 역시즌 행사를 마무리한다.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도 미리 겨울 패션 상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다양한 역시즌 상품을 선보인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패딩 상품을 비롯해 여성패션·남성패션·골프 브랜드들의 겨울 상품을 지난해 동기간 대비 20% 이상 확대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 또한 평년 보다 한 달 앞서 프리미엄 패딩 팝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15일 하남점을 시작으로 29일 타임스퀘어점 등 여러 점포에서 듀베티카, 캐나다구스 등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W컨셉은 오는 14일까지 200개 브랜드와 1만2500종의 F/W 상품을 큐레이션 해 최대 8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작년 보다 세일 기간과 상품 수를 대폭 늘렸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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