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CEO도 놀랐다…카톡 오픈채팅 사용자 76% 쑥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8-04 17:24 조회수 아이콘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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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사용량 최대 40%가 오픈채팅

익명성·관심사로 끼리끼리 소통



자료:매일경제



지인끼리 소통하는 메신저인 카카오톡이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오픈채팅은 카카오톡에서 같은 관심사를 지닌 사람끼리 채팅방을 만들어 대화할 수 있는 채팅 서비스다. 카카오가 2015년 8월 선보였다. 카카오톡 일반채팅과 달리 전화번호나 아이디 등 이용자 친구 추가 절차 없이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공통의 관심사에 따라 소통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의 익명 커뮤니티인 셈이다.


세대별 인기 주제를 보면 10대는 게임·팬덤, 20대는 학교·취업·뷰티·패션, 30대는 결혼·투자 등이었다. 


카카오는 오픈채팅 기능을 강화해왔다. 지난 4월 오픈채팅방에서 최대 1500명까지 음성 대화를 즐길 수 있는 '보이스룸'을 도입했다. 또 자동응답 기능인 '방장(방 관리자)봇'과 채팅방 입장 조건 설정하기, 선물하기 기능 등을 추가했다.


지난 3월 카카오의 새 사령탑이 된 남궁훈 대표가 가장 먼저 주목한 것도 오픈채팅의 성장 잠재력이었다. 남궁 대표는 그간 집중해온 지인 기반 소통을 넘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용자끼리 소통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해외에 진출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카카오 유니버스'라는 청사진을 내놨다. 그 첫 단추가 오픈채팅을 활용한 '오픈링크' 서비스다.


카카오는 미국 플랫폼 디스코드를 참고하고 있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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