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패션비즈
무신사-무신사테라스•W컨셉-W스테이션•29CM-이구갤러리•발란-커넥티드스토어 등 온라인 패션 플랫폼들의 오프라인 진출 시 내놓는 스토어 네임이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은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궁극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가동, 온•오프 간 시너지를 내겠다는 목표다. 그렇다면 온라인에 특화된 이들 플랫폼들이 오프라인에는 어떤 경쟁력을 내세워 소비자들을 타깃팅하는지 전략을 살펴봤다.
무신사, 무신사테라스 등 오프 접점 다각화
먼저 무신사(대표 한문일)는 2019년 서울 홍대앞 AK&에 '무신사테라스'를 선보였으며 무신사가 추구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무신사의 공유 오피스인 '무신사스튜디오 성수'를 오픈하면서 이곳 3층에 입점 브랜드를 위한 오프라인 공간 무신사테라스를 구성했다.
더불유컨셉, 신세계 경기 이어 대구 오픈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이은철)의 W컨셉은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첫 오프라인을 연 데 이어 지난달 15일 신세계 대구점에 두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신세계그룹은 W컨셉을 인수할 당시 온•오프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첫 테이프를 끊은 W컨셉은 ‘W스테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매장을 선보여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9CM, 더현대서울에 '이구갤러리' 선보여
무신사에서 인수한 29CM(사업대표 박준모)도 브랜드 큐레이션 공간 ‘이구갤러리’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오늘(8월1일) 선보인다. 이 매장은 매달 새로운 브랜드와 콘셉트를 제안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기반의 입점 브랜드들이 실질적으로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젝트 매장인 셈이다.
더불어 서울 성수동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겠다는 플랜도 제시했다.
발란, IFC몰에 '커넥티드스토어' 개점 주목
명품 커머스 플랫폼 발란(대표 최형록)은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 오프라인 매장 ‘커넥티드스토어’를 선보였다. 커넥티드스토어는 온•오프라인 쇼핑의 장점만 연결해 심리스(Seamless, 끊김 없는)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파일럿 매장으로 QR코드, 스마트미러 피팅룸, 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 당일 배송 등 다양한 리테일 테크(Retail-Tech) 기술을 접목했다.
200만개가 넘는 발란 온라인몰의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하고 온라인 가격으로 결제할 수 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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