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중견기업에 MZ세대 2세들이 잇따라 전면에 나서고 있다. 주로 1980년대생이 많아 30대 임원들이 차세대 리더로서 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크게 두 가지다. 어차피 차세대 리더가 될 2세들인데 일찌감치 경영 수업을 받아 젊은 감각으로 기업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는 기대감의 긍정적인 시각이다.
반면 요즘 아이디어와 능력을 갖춘 MZ세대가 스타트업을 창업하거나 실력만으로 임원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단지 오너 2세라는 이유로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임원이 되면 조직 내에서 인정받기 어렵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다.
결과적으로는 기업의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이끌고 리더십을 증명해야 한다. 글로벌 · 디지털화된 경영 환경에 맞춰 뉴 웨이브를 만들어 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현재 패션마켓에 떠오르는 오너 2세로는 김창수 F&F 회장의 장남인 김승범 상무, 우진석 크리스에프엔씨의 아들인 우혁주 상무, 최병오 패션그룹형지의 장남인 최준호 까스텔바작 대표, 김동녕 한세예스24그룹 회장의 막내딸 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 등을 들 수 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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