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섬유업의 위기와 대책 =

2008-07-02 09:33 조회수 아이콘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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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섬유업의 위기와 대책


Shandong Cherry Textile Group의 위기로 섬유업계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산동성이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중국 면방기업 50강 중 상위 10위 안에 들었던 기업이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여 금년 4월 결국 Shangdong Ruyi Group에 합병되었다.

Shandong Cherry Textile Group은 산동성 200대 중점핵심기업, 37대 국가중점기업 중 하나이며, 자산총액은 10억元, 자회사 11개이고, 사, 직물, 의류, 섬유화학, 홈텍스타일 및 투자개발 등을 경영하였었다.

실제 상황은 더 심각하다. 제일경제일보 인터뷰에서, 산동성 고밀시 경제무역국 책임자에 의하면, 금년에 이미 고밀시에서 100개 이상의 섬유기업이 도산하였고, 이중에는 규모가 있는 7개 섬유기업과 이에 속했던 2000명 이상의 섬유 근로자가 포함되었다.


업계의 환율 충격

섬유산업은 산동성 빈주시(滨州市)의 전통적 우세산업이었다. 제10차5개년 기간 면섬유 생산액은 매년 50%씩 증가하였고, 섬유기업은 440개에 달했다. 이중에는 규모가 있는 섬유기업은 256개이며, 세계 최대의 면방기업 Shandong Weiqiao Pioneering Group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현재 빈주시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빈주시 관련 부문의 조사자료에 의하면, 2007년 상반기 빈주시 중소 면방기업의 이윤율은 겨우 2%이며, 2007년 하반기부터 섬유기업 특히 중소기업이 계속 적자를 보았고, 대부분 면방기업이 재고가 누적되어 일부는 가동 중지하거나 다른 품목으로 전향하였다.

산동성 대외경제무역청의 산동성 1464개 섬유수출기업에 대한 진상 조사에 의하면, 금년 1분기 경영이 양호한 섬유기업(이윤율 3% 이상)은 433개로 29.6%이며, 대부분 기업의 이윤율은 겨우 1% 정도로 현상 유지 상태이고, 21.3% 기업은 적자를 보아 일부는 가동 중지하거나 다른 품목으로 전향하였다.


대책 : 전향과 업그레이드

곤경에 빠진 산동성 섬유기업과 비교하여 Sunvim Group은 여전히 양호하다. 금년 1분기 판매수입은 12.7억元, 수출액은 8118만$, 이익과 세금은 8082만元으로 각 15.4%, 19.8%, 3.5% 증가하였다.

쑨르꾸이(孙日贵)에 의하면, 그룹 자체의 우위로 이런 압력을 해소하였고, 그룹 차원의 대응조치는 국내 시장을 위주로 하고 국내 시장을 발전시키는 것이며, 국내 시장이 2008년 내지는 향후 브랜드전략의 중점이다.

쑨르꾸이(孙日贵)에 의하면, 고등급의 제품이 고부가가치이고, 인민폐 절상 등의 원가 압력을 해소할 수 있다. 중국 섬유기업이 시장에 정착하려면 중요한 것은 제품 등급의 향상이다. 이를 위하여 Sunvim Group은 금년 1억元을 투자하여 연구개발센터와 테스트공장을 구축한다.

또한, Sunvim Group은 국제 시장을 결코 방관하진 않는다. 향후에도 국제 시장이 여전히 주시장이며, 신기술과 신소재로 제품 등급을 향상하고 자체 브랜드 제품의 비중을 확대하고 수출 이윤율을 높이고 전통 시장과 신흥 시장을 확대할 것이다. Sunvim Group은 이미 호주, 미국, 러시아 등지에 자체 판매회사를 설립하여 자체 브랜드로 판매를 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수건 생산기업인 Sunvim Group은 또한 섬유와 전혀 상관 없는 태양전지 사업을 향후 중점 사업 중 하나로 육성할 것이다. Sunvim Group은 향후 2개의 경영 노선이다. 첫째, 홈텍스타일 수위를 계속 유지하고 고급 브랜드를 구축하며, 둘째, 하이테크 태양전지 사업을 촉진하는 것이다.


* 본자료는 제일재경일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