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의 캐주얼 세대교체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8-19 17:56 조회수 아이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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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브랜드 시장 장악력 커져

현대 이어 신세계 적극 유치 나서


 

백화점 유통에서 캐주얼 조닝의 세대교체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 3년간 10개가 넘는 캐주얼 브랜드가 실적 악화로 철수, 이지 캐주얼 조닝의 규모가 대폭 축소된 가운데 온라인 기반 브랜드의 시장 장악력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유통에서도 매출 검증을 받은 온라인 브랜드가 속출하자 신세계, 롯데도 MD 개편에 이들의 입점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백화점 캐주얼 조닝의 주력 세대가 온라인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는 분위기다.

첫 주자로 출발했던 커버낫, 디스이즈네버댓 등은 주요 점포에서 월평균 매출이 1억 원 이상으로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쿠어, 인사일런스 등 현대를 통해 첫 매장을 오픈한 브랜드 역시 첫 월 매출이 2억 원 이상으로 큰 성과를 냈다.


이 같은 검증 사례는 유통사 입점을 계획하지 않았던 온라인 기반 브랜드 역시 움직이게 했다. 더현대 서울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유스, 브라운야드 등은 뒤이어 MD를 개편한 판교점에 첫 매장을 열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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