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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K패션뉴스
정상 출근과 사적 모임 재개, 여행 증가 등이 의류 구매로 이어진 것이다. 반면 섬유업체는 중국의 봉쇄 정책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가 지속되면서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패션 대기업 리오프닝 효과 톡톡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매출이 16% 신장한 5150억 원, 영업이익이 44.2% 신장한 62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삼성물산에 합병된 이후 2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경제활동 재개로 의류 소비 수요가 회복되면서 수입 명품 브랜드의 인기가 이어졌고, 자체 브랜드인 ‘빈폴’과 ‘에잇세컨즈’ 등의 매출도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LF는 매출은 5242억 원, 영업이익은 558억 원을 기록, 전년비 각각 12.6%, 9.4% 신장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9750억 원, 영업이익은 1038억 원으로, 각각 13%, 32%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매출은 3839억 원으로 12.7%, 영업이익은 387억 원으로 46% 각각 늘면서 6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섬은 올 2분기 매출이 전년비 14.3% 성장한 3574억 원, 영업이익은 16.8% 증가한 274억 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 소비 심리 회복에 따라 온·오프라인이 고르게 늘었는데 올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오프라인 매출은 15.2% 성장했고, 온라인 매출도 14.6% 증가했다. 특히 거리두기 해제로 출근하는 회사들이 늘면서 남성복 매출이 크게 늘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도 골프웨어 호조와 여성복 브랜드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이 22.9% 신장한 3099억 원, 영업이익이 52.9% 신장한 234억 원을 기록했다.
F&F·코웰패션 등 중견사도 고성장
중견 패션기업 중에서는 F&F, 코웰패션, 신원, 더네이쳐홀딩스 등의 실적이 돋보였다.
섬유업체, 매출 늘고 수익성은 악화
섬유업체는 1분기와 마찬가지로 2분기에도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감소,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K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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