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가두상권 주간 리포트...신사동 가로수길·압구정 로데오·강남역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8-24 17:52 조회수 아이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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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 패션 중대형사 출점 증가

집중 호우와 휴가 시즌이 겹치면서 매출이나 유동객이 다소 줄었다. 전월 및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팝업스토어 개설과 리오프닝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해지고 있다.

국내 패션 중대형사들의 재진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하지만 패션보다는 F&B가 강세다. 노티드, 랜디스도넛 등에 이어 최근 샌드위치 ‘에그드롭 블룸’ 매장이 새로 들어섰다. 세로수길은 여전히 활기가 넘치고 있다. 공사중인 매장이나 신축중인 대형 빌딩이 날로 늘고 있다.


 

압구정 로데오 - 인기 식음료 매장 ‘북적’

최근 맛집과 카페 등 인기 식음료 브랜드가 집결하면서 젊은 층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호족반’ 등 밥집부터 전통주 전문점 ‘백곰막걸리’ 등이 큰 인기다. ‘백곰막걸리’ 매장 앞 사거리는 새벽까지 사람들로 북적인다.


여성 유동 인구가 절반 이상으로, 패션 매장 역시 여성 고객 매출 비중이 높은 편이다. 

패션은 코로나 기간을 거치며 ‘MLB’, ‘NBA’ 등 많은 브랜드가 철수했다. 현재는 ‘스투시’, ‘카시나’ 등 편집숍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스투시’가 10~20대 남성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강남역 - 기록적 폭우 피해 커

강남역 상권은 최근 기록적으로 쏟아진 폭우의 피해가 컸다. 강남역 사거리는 고질적 침수 지역으로 역 주변 일대가 물에 잠기면서 상권이 한동안 마비됐다.

그나마 대로변을 따라 이어져 있는 의류 매장들은 지대가 상대적으로 높아 피해가 덜했지만, 건물 곳곳의 피해로 일부는 영업에 차질을 빚었다.


폭우 이후 유동인구도 감소, 휴가철까지 겹치면서 매출에 큰 타격을 받았다.

8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여름 상품에 대한 매기는 거의 끊겼고, 가을 상품에 대한 반응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신발이나 가방 등 용품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상권의 신규 진입이나 폐점 소식은 올해 들어 거의 없다. 공실도 여전하다. 높은 임대료로 메인 건물조차 비어있는 상태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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