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프닝 패션·유통, 이색 팝업스토어 눈길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8-30 16:47 조회수 아이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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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발굴 및 체험 콘텐츠로 각광

정규 매장 개설 전 테스트 베드 활용도


 

패션‧유통업계가 리오프닝을 맞아 팝업스토어 오픈을 늘리고 있다.

소비자들의 매장 방문이 늘면서 미뤄왔던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이 재개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백화점은 매년 2월과 8월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와 콘텐츠를 보여주는데, 팝업을 통해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MD의 다양성을 시도하고 있다.


백화점 팝업스토어는 통상 특정매입을 통해 입점하는 매장보다 부담이 적어 테스트를 하기에 적합하다. 특정매입 방식의 입점은 두 시즌 가량을 운영해야 하는 반면, 팝업은 최소 몇 주에서 몇 개월 간 가능하며, 적은 물량의 특정 컬렉션을 강조하기에도 좋다. 기존 브랜드뿐만 아니라 온라인 시장에서 성장률이 완만해졌거나 백화점 가격대와 맞는 중고가 브랜드들의 진출도 활발하다.


기업별로 삼성물산패션부문은 해외 브랜드 테스트에 나섰다. 편집숍 비이커가 운영하며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브랜드 ‘오라리’와 10꼬르소꼬모가 운영하는 노르웨이 주얼리 브랜드 ‘크리스탈헤이즈’의 첫 팝업스토어를 이달 신세계 강남점에서 열었다.

협업 팝업스토어도 눈길을 끈다. LF의 TD캐주얼 ‘헤지스’는 네덜란드 데님 브랜드 ‘덴함’과의 협업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신규 브랜드·라인·익스클루시브 제품들도 등장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의 ‘이로 맨즈’는 신세계 강남점에 단독 매장과 함께 스포츠 컬렉션인 ‘클럽 드 파리’를, ‘앤드지’는 캐주얼과 젊은 감각에 집중한 ‘유니버스’ 라인을 AK 광명점 등에 오픈했다.

하고엘앤에프의 여성복 ‘마뗑킴’은 롯데 부산점에 지난달 팝업을 오픈, 일주일 간 매출액 6억 원을 달성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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