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 패션 사업 종료… 스킨케어·포장 집중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9-01 16:16 조회수 아이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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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전문 기업 제로투세븐(대표 김정민)이 패션 사업을 종료하고 핵심 사업에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계속되는 출산율 저하로 국내 아동복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생기면서 제로투세븐의 패션 사업은 2014년부터 성장이 주춤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패션 업계 전반이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제로투세븐의 토종 유아동 패션 브랜드들 역시 고전했다.


이후 제로투세븐은 브랜드 리뉴얼, 유통 채널의 온라인화 등 매출 개선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했고 현재 상태로는 적자 구조 개선이 어렵다는 판단 아래 패션 사업을 종료하게 됐다.  


제로투세븐은 패션 사업을 종료하는 대신 중장기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궁중비책'과 포장 사업에 집중하여 기업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궁중비책과 포장사업은 코로나로 전세계의 국경이 단절되는 등 불안정한 국내외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 및 국내외 입지 제고, 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며 중장기 성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제로투세븐의 궁중비책은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유아동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궁중비책은 올해 ‘2022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K-NBA, KOREA-National Brand Awards)’에서 유아 스킨케어 부문 4년 연속 수상하며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중국 쇼핑몰 티몰에서 유아동 선케어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중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효능, 제품력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베이비 라인 ‘프리뮨’을 론칭했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중화권과 동남아권, 북미 지역 등 해외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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