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냉감 소재 제품 출시 잇달아 sr

2008-07-03 10:38 조회수 아이콘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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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냉감 소재 제품 출시 잇달아


스포츠, 아웃도어 업체들이 여름을 맞아 냉감 소재를 이용한 제품 출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이들 업체는 기존 흡한 속건 기능에 피부에 접촉 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제품는 마이너스 3~4도의 냉감을 부여하거나 체온을 떨어뜨려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매장에서 이를 이용한 마케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FnC코오롱의 ‘헤드’는 올해 처음으로 피부에 의류가 접촉될 때 냉감을 부여하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필 소재를 사용한 ‘아이스F’를 출시했다.

이 회사는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원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향후 이 제품 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오롱스포츠’는 효성의 아스킨 소재를 활용한 냉감 제품을 출시했다.

티셔츠와 바지 총 6종으로 이를 이용한 마케팅도 준비하고 있다.

엘지패션의 ‘라푸마’는 일본 도요보사의 아이스라이브와 드라이아이스 소재를 사용해 냉감 제품을 선보였다.

티셔츠 4스타일로 구성된 이 제품은 착용 시 체온을 2도 떨어뜨리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동진레저의 ‘블랙야크’는 효성의 아스킨 소재를 이용해 입었을 때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C라이티셔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땀이 증발할 때 피부 표면의 열을 함께 빼앗아 체온 상승을 억제 시켜 항상 서늘하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

이밖에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와 트렉스타의 ‘트렉스타’ 등도 냉감 소재를 이용한 제품을 출시해 여름 시즌을 공략하고 있다.

FnC코오롱 관계자는 “여름이 길어지면서 접촉했을 경우 시원함을 느끼는 냉감 소재 제품을 출시하고 내년에 물량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7.3(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