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독특하면서도 개성 있는 신진 브랜드에 주목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9-06 18:07 조회수 아이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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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과 독특함을 앞세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최근 패션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SPA브랜드, 수입 브랜드 등 기성 패션 브랜드가 패션업계를 이끌던 것과 달리, 온라인 기반으로 론칭되었거나 소규모로 시작한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소위 ‘힙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이 같은 배경에는 최근 패션업계의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MZ세대가 있다. 이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독특하면서도 ‘나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이 매력적인 신진 브랜드를 구매하기 위해 지갑을 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 맞춰 패션업계 역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및 패션 스타트업을 주목하고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발굴,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대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약한 마케팅부터 영업, 물류 등 브랜드 운영 전반에 걸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들 브랜드의 건강한 성장을 독려하고 있다.



하고엘앤에프, 온라인 기반 신진 브랜드 투자

하고엘앤에프는 2020년 초 대명화학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은 후, 다수의 신진 브랜드 투자를 진행하며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를 위해 패션과 투자 분야에 대한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마련해 브랜드 비전 및 전략 수립, 시장 내 유통 전략, 브랜드 포트폴리오 관리 등 사업 전략부터 기획, 재무, 마케팅 등 리소스를 전폭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스토어, ‘브랜드 라이즈 프로그램’ 통해 중소 브랜드 발굴

패션 플랫폼의 지원 역시 다양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신진 브랜드 시장 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여성 패션 플랫폼 서울스토어는 신규 브랜드를 육성하는 '브랜드 라이즈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규모 브랜드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신진 브랜드들이 초기 많은 어려움을 겪는 브랜딩 콘텐츠 기획부터 세일즈,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시장 진출을 돕는다.



효성티앤씨, 친환경 패션 스타트업 '플리츠마마' 지분투자

효성의 화학섬유기업 효성티앤씨는 친환경 섬유, 스마트 섬유 등에 집중, 친환경 패션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인 친환경 패션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해 친환경 패션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에 지분 투자를 결정, 글로벌 트렌드인 친환경 패션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 K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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