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부모들 ‘미닝아웃’ 소비 확산
연간 절대 비중 구성, 판매율도 높아
전문 유아동복 업체들이 친환경 소재 및 공법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아동복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안전인증인 KC를 획득해야 한다. 소재에 민감한 복종의 특성상, 과거 일부 고가 유아복 브랜드가 오가닉 코튼, 뱀부, 모달, 텐셀 등 소재를 사용한 내의류, 이불 등을 선보여 왔다.
이때만해도 특정 상품을 내세운 마케팅의 차원이었지만, 최근 그 경향이 크게 달라졌다.
유아복은 별도 섹션으로 친환경 상품을 구성하고, 친환경 소재를 도입하지 않았던 아동복까지 상품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그 종류도 오가닉부터 리사이클, 생분해까지 다양하다.
세계적인 흐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착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자신의 가치관과 정서적·사회적 신념을 소비를 통해 드러내는 일명 ‘미닝아웃’이 젊은 부모층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업계는 그러한 경향이 일시적 유행이 아닌 장기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한 소비 행태에 맞춰 브랜드 역시 친환경 상품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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