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디지털·친환경 조직 확대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9-15 17:52 조회수 아이콘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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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 기반 업무 패러다임 구축

지속가능성 전환 위한 전담 부서 신설



최근 패션업체들이 ‘디지털’과 ‘친환경’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조직을 구성 중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세계, 그리고 지속 가능 성장의 핵심인 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흐름이다.


디지털에는 엔드투엔드부터 프론트엔드에 이르는 여러 퍼포먼스가 포함된다. 이커머스와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업무부터 기업 내부 업무 방식의 디지털 전환까지 해당한다.


그중 디지털 소비의 증가로 이를 겨냥한 마케팅 퍼포먼스에 대한 투자가 가장 활발하다. 소비 데이터 분석부터 콘텐츠 제작, 디지털 광고 등으로,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한 상품 전략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중·대형사들을 중심으로 관련 조직을 확대, 강화하는 분위기다.

‘다이나핏’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코오롱스포츠’의 디지털마케팅실, 신세계인터터내셔날의 패션이커머스팀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신설된 조직들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패션사업부문 내 신설한 패션이커머스팀은 브랜드별 온라인 내에서의 경쟁력 강화가 목적으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온라인 전용상품 개발을 주 업무로 한다.


‘친환경’도 패션산업에서 피할 수 없는 키워드다.


코오롱FnC가 작년 말 신설한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는 국내 패션업계의 대표적인 친환경 조직이다. 한경애 전무를 주축으로 기업 내 친환경 솔루션 개발과 ‘제로 웨이스트’를 위한 단계적 실행에 나섰다. 단일 소재 활용을 통한 재활용의 선순환, 중고 플랫폼 운영을 통한 제품 주기 연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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