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2030 공략 통했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9-15 17:54 조회수 아이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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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판교·대구·목동 매출 상승 중

더현대 대구 리뉴얼 후 영패션 더블 신장


 

더현대 서울, 판교점, 더현대 대구, 목동점 등은 올해 영 패션 MD 보강 및 리뉴얼을 진행, 9월 첫 주 기준 전년 대비 50%~190% 사이 신장을 기록했다.

더현대 서울 영패션(지하2층) 매출이 누계 196%, 지난달 26일 리뉴얼을 최종 완료한 더현대 대구 영패션(지하2층) 매출이 새 단장 일주일간 140% 신장을 기록했다.

판교점은 누계 57%, 내년 1월 완료를 목표로 올 하반기 순차적인 리뉴얼을 진행 중인 목동점은 영패션 매출이 평 효율 기준 50%(외형기준 20%) 신장했다.


지난해 2월 성공적으로 데뷔하며 MZ세대의 핫플로 등극한 더현대 서울은 추가 투입된 브랜드 및 이슈 팝업들이 선전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계속적인 바이럴이 이뤄지며 내방고객 중 20~30대가 70~80%(내부 전산 데이터 기준 60%)를 차지하고, 그중 50% 이상이 20대다.


기존 백화점 대비 평균 연령은 스무 살 정도 어리고, 최다 트래픽을 달리면서 지하 2층(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에는 월 1억 이하 브랜드가 거의 없다. 구호플러스, 케이스티파이, 쿠어, 디스이즈네버댓 등은 2억 원대 매출을 올린다.


신규 콘텐츠에 대한 반응도 폭발적이다. 지난달 25일 이곳에 첫 정규매장을 오픈한 시에(sie)는 오픈런이 생길만큼 관심을 모으며 8일 만에 4억2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판교점도 더현대 서울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를 모델로 4층 유플렉스관을 전면 리뉴얼해 연 57% 성장 중이다. 오는 10월 말을 목표로 쇼핑몰 쪽까지 리뉴얼 하는 추가 변신을 준비 중이다. 유니클로가 빠지고 스포츠 등 메가샵들이 구성된다.


목동점은 영 패션 면적이 종전의 1/3수준인 300평 정도로 축소됨에도 불구, 두 자릿수 신장을 달리고 있다. 아직 오픈이 완료되지 않은 것까지 감안하면 실제 350~400평 정도가 줄어든 셈인데 드로우핏, 와릿이즌, 키르시 등의 트렌디 브랜드들이 가세하면서 외형 기준 20% 신장, 평 효율 환산 기준 50%의 고 신장을 이끌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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